The 2-Minute Rule for 타임핀
The 2-Minute Rule for 타임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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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어탐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미국 현지에서 올해 초에서 지금까지 방영한 최신화를 더빙판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저는 다음에 더 재미있는 포스팅 알찬 포스팅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핀의 두번째 검인 뿌리검" "핀이 처음 뿌리검을 얻은 열차안"
아이스 킹의 펭귄이 아닌 공룡소년으로 원시시대로 추정되는 때에 에버그린을 따라하며 반려동물 니나와 놀고 있는 것으로 첫 등장했다.
마지막화 맨 끝에서 핀과 제이크가 여태까지 경험한 모험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엔딩곡을 직접 부른다!
돈을 무지 밝힌다. 금 보석 등등 돈이 되는 거라면 가리지 않는다. 성격 또한 돈을 위해서는 물불 안 가리고 달려든다.
사실 어탐이 아니라도 인간의 지혜에 낚인 악마나 악령 이야기는 꽤 많기 때문에 거기에서 영향을 받고 최후를 맞이한 것일 수도 있다.
소형 컴퓨터를 삼켜 오토튠 노래를 부르던 핀에게 지글러가 다가오고, 핀과 제이크는 지글러를 집으로 데려와 애완동물로 삼게 된다.
《어드벤처 타임》의 주요 등장인물들. 다음은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의 등장인물 목록이다.
하지만 사실은 이 모든 것은 사슴의 소행이었다. 해당 진액은 사슴의 접착성 있는 오랜지 색의 침이었고, 캔디 백성들을 하수구로 끌고 가다가 설탕을 원했지만 버블검이 거절했기 때문에 하수구에 가두었다고 한다. 여기서 좀 기묘한 게 사슴이 자신의 앞 발의 발굽을 장갑 벗듯이 벗더니 안에서 손가락이 나고, 핀과 제이크와 싸우는 동안 이 사슴은 이족보행을 했다.
..). 하지만, 어색한 분위기에 웃음을 참지 못해 본모습을 드러내버리고 언더테이커들에게 쫓기다가 겨우 겨우 새로운 사신이 있는 방에 도착.
또, 어탐 세계관 자체가 등장인물의 무력을 일일이 신경 쓰는 작품은 아니기 때문에 타임핀 핀의 이러한 장점은 가진 무력보다도 더 빛을 발하는 편이다. 일종의 오디세우스형 히어로라고 봐도 좋을지도 모른다.
버블검 공주의 부탁으로 핀과 제이크는 얼음대왕을 붙잡게 되나, 큰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고 풀어주게 된다. 그러나 곧 얼음대왕이 장난으로 한 마법으로 캔디 시민들을 아프게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스 킹은 야식을 만들어 봤다며 떠본 뒤 비디오를 가저가 몰래 본다. 비디오의 내용은 피오나와 케이크가 집에 돌아왔는데 미라가 보물을 훔치고 있었다. 미라가 도망갈 때 케이크가 붕대 끝을 밟아서 드러난 장체는 바로 우의 여왕이었다. 보석을 훔치는 척 하며 낯선 이를 집에 들이지 말란 교훈을 세워준다는 핑계를 댄다.